1 여유롭고 아름다운 유럽도시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롤프 라플레비스키>의 '파리 A-1' 2 깨끗한 블루와 화이트의 색감으로 해안도시를 담아 낸 <르 데지트>의 '풍경' 3 <쟈크 프티>의 '정물-3' 4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으로...

1 사장실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사장실에는 피카소와 함께 큐비즘을 창시하고 발전시킨 작가, <조지 브라크>의 작품 '헤메라'를 걸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낮의 신을 뜻하는 '헤메라'는 독특한 표현기법의...

1 사장님실 <빅토르 스판>의 '점프' 2 P.E.F 본부 <에라르 말랭>의 '꽃이 있는 풍경' 3 임원실 <파스키에>의 '요트 레이스' 4 회의실 <안느 마리>의 '녹색 풍경' ■ 굿앤리치 자산운용은 ‘고객을 부유(Rich)하게 하는 좋은...

1 사무실 전경 활기 넘치는 사무실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파스텔톤의 작품들을 곳곳에 배치했다. 2 <세르즈 라쉬스>의 '스퀘어 스위트' 3 봄의 햇살이 느껴지는 <끌로드 포쓰>의 '연가' 4 접견실 따스하고 소박한 사...

활기 있고 편안한 느낌의 작품들이 밋밋한 사무실의 색조를 화사하게 만들어 봄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1 데스크 <로쉐>의 '정물' 2 복도 <김훈>의 '천지(天地)4' 3 복도 <드니 폴 노와이에>의 '파리 풍경' 시리즈 4~5 사...

1 <르 데지트>의 '해안 풍경', <프티 쟈크>의 '정물 5'와 '정물 6' 2 <안나 스타리츠스키>의 '위모의 판화 시' 3 <옹 무-추>의 '표현 164'와 '표현 132' 4 <끌로드 갸보>의 '항해', <세르즈 라쉬스 >의 '녹색의 리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