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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Gallery › 여인을 향한 위대한 찬미! 누드화 모음

29ART | 2013.09.03 18:00:36 | 본문 건너뛰기 쓰기

인간의 육체를 그리는 행위는 아득한 선사시대, 곧 뭔가 그리기 시작한 때부터 시작되었다.

인간의 역사가 시작되면서 인간의 육체가 갖고 있는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그림과 조각 작업은 때로는 신들과 결합되어 가장 위대한 작업이 되기도 했다.

누드화의 정점은 신들의 나라였던 고대 그리스에서 이루어진다.

인간의 육체에서 조화와 균형이라는 미의식의 기준을 찾아내고, 수많은 조각상과 그림이 제작되었다. 초기에는 남성 누드 위주였다.

 

여성의 육체를 깊고도 미묘한때로는 신비한 미적 요소의 결합체로 인식하고…. 거리낌 없는 찬미를 보내는 <여성 누드화>가 꽃피워진 것은 그리 오래지 않다.

특히 동양 문화권에서는 근대 이전까지, 전혀 자유롭지 못했으며, 서양에서도 르네상스 이전까지는 여성 누드화를 그리는 작업이 금지 되기도 했었다.

 

현대에 들어서서 사진이 등장하면서, 여성 누드화는 해석의 위기(?)를 겪기도 한다. 사진 작업이 쏟아낸 포르노그라피의 범람으로 이 유서 깊고, 진지한그리고 자유로운 미의 찬미는 오해와 기피의 경계선에 놓이게 되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미의식이 깨어나면서 자연스레 의식하고... 찾아낸.... 최초의 <미의 찬미> 의식으로서의 누드화는 오늘날에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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